스토리

에어부산

관리자 2021.08.05 10:42:54 조회수 1,376
               
언제 어디서나 에어부산과 함께!
샵에어부산
                       
           
               
                   
                       

인터뷰

                       

막혀버린 하늘길, 샵에어부산으로 날아오르다!

                   
               
           
           

‘손님 여러분 우리 비행기 곧 이륙하겠습니다.’라는 승무원의 안내 멘트가 비행기에 울려 퍼질 때, 두근거리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코로나19로 인해 그 두근거림을 맛본 지 오래된 지금, 자유롭게 여행을 가던 일들은 까마득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의 두근거림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학습 비행 프로그램, 무착륙 관광비행, 굿즈샵 등으로 막혀버린 하늘길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에어부산 (AIR BUSAN)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에어부산의 굿즈샵 <샵에어부산>을 담당하시는 영업마케팅팀 장양희 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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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마케팅팀 장양희 팀장

샵에어부산은 절심함에서 시작되었죠.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2008년 출범한 에어부산에서 영업마케팅 팀장을 맡고 있는 장양희 입니다. 에어부산 영업마케팅팀은 홈페이지 운영과 관리, 광고, 기내 구독지 발행 뿐만 아니라 타사 제휴, 부가서비스를 포함한 부대 수익 창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에어부산도 그 타격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국제선 운항이 거의 없다 보니 하늘에 있을 항공기가 지상에 평상시 대비 많이 그라운드 (주기)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매일 아침 출근 길 김해공항 주기장을 보며 “저 많은 우리 비행기들이 빨리 날아가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이러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에어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절실한 고민 끝에 온라인 로고샵인 '샵에어부산'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에어부산을 만날 수 있는 곳

'샵에어부산'은 누구나 에어부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어부산 손님이 아니더라도, 꼭 에어부산 비행기를 탑승하지 않아도 말이죠. 그렇게 로고샵을 준비하면서, 사내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특히,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체험비행’의 인기를 보며 항공관련 업종 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로고샵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또한, 직원들 중에도 애사심과 자부심으로 자사의 로고 아이템을 선호한다는 것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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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비행기(좌), 로그북(가운데), 보딩패스 폰케이스(우)

비행의 두근거림을 답답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샵에어부산'에서는 모형비행기, 비행기록을 적는 로그북, 커스텀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에어부산의 정식 로고와 컬러, 유니폼 색상으로 디자인 되었고 실제 탑승권과 러기지택, 각 직군별 유니폼을 그대로 재현해 제품화 했습니다. 특히 휴대폰케이스, 에어팟/버즈 케이스, 키링은 원하는 목적지와 출발지나 이름으로 커스텀이 가능한데요. 여행의 추억을 기념하거나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부산 직원들의 반응도 뜨거웠어요.

로고샵 상품들이 실용적이고, 제품 디자인, 상세페이지 작업을 할 때부터 승무원들의 의견을 많이 적용했어요. 그래서인지 특히 승무원들의 구매율이 높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결혼한 직원들은 자녀의 이름이나 태명을 넣기도 하고, 추억의 여행지로 커스텀 해 주시더라구요. 모두들 애사심이 넘쳐남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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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직원들도 애용하는 샵에어부산 제품들

1:1 상담을 받고 걱정이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라 투자비용이 많지 않았어요. 또한, 쇼핑몰 시스템과 창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해드림’에 연락을 했습니다. 1:1 상담 후에 막연했던 걱정이 사라졌어요. 해드림은 1:1 상담부터 실제 쇼핑몰 오픈까지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무척 빨랐거든요! 물론 매니저님의 친절한 가이드는 기본이었죠. 재택 근무나 외근 중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이슈를 명쾌하게 처리해 주셔서 쇼핑몰 오픈까지 믿고 함께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샵에어부산을 알리고 있어요.

현재 홍보나 광고비 지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적의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어요. 우선 부산 서면역의 경우는 유동인구가 많은 1호선과 2호선의 환승 구역 통로에 설치된 6개의 사이니지 광고를 활용했어요. 또한, 자사 채널을 다양하게 이용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배너, 기내 구독물인 '플라이 앤 펀에 광고를 했고 샵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오픈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승무원들이 실제 착용 후기를 개인 SNS에 업로드를 많이 해주셔서 홍보가 더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직접 구매해서 지인들에게 선물도 하면서 '샵에어부산'의 런칭 소식을 전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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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공식 로고샵, 샵에어부산

신제품이 10시간 만에 판매 완료되었던 순간

'샵에어부산'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매 순간 모두 기억에 남지만, 처음으로 쇼핑몰이 만들어지고 테스트 결제를 진행했을 때 두근거림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승무원들과 함께 상세페이지 촬영을 했을 때도 즐거웠습니다. 상세페이지에 승무원들의 제품 사용 모습과 착용 모습을 담으려고 했거든요. 저희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님들이 에어부산만의 특색과 여행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무엇보다 신제품으로 출시한 제품이 10시간 만에 판매완료가 되었던 순간도 잊혀지지 않아요. 저희 제품을 좋아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감사해요.

<샵에어부산>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에어부산 로고템을 착용한 사람들을 하루에 10명 씩은 꼭 보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는 장양희 팀장님!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늘길도 열리고, <샵에어부산>도 훨훨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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